마음의 향기를 품은 법구경

안녕하세요
오늘은 봄을 만끽 하기 위해 남해로 남편과
떠났습니다
날씨는좋은데 바람이 불어서~~~
남해 유명한 다랭이마을을 갔어요
유채꽃 동백꽃 벚꽃 여러 종류 의 봄 꽃을 한꺼 번에
만끽 했어요 ~~~
그리고 남해 바닷물은 너무 예쁘고 깨끗하다
멸치 쌈밥 정식도 먹고
보리암에 갔다 주차장이 만차라
2주차장에서 셔틀 버스를 운행을 해서 타고 올라갔다
해수 관세음 보살 산신각에 들려서
내려 왔다~~~
저녁은 재첩국 과 부침개 를 먹고
섬진강 숙소에서 묵고 낼 갈 예정이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행복감 ㅎㅎ

여행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보리암 해수 관세음 

                     산신 할아버지

                   벚꽃 

                 다랭이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