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AW-유럽#28]비엔나 시내 구경 1 (시청, 신 왕궁, 미카엘 광장 등)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2018년 5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의 유럽여행(영국 런던,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기록입니다.
https://steemit.com/kr/@khaiyoui/travel-aw-27-palace-and-gardens-of-schonbrunn
비엔나는 그냥 대충 지나가려고 했는데, 쇤부른 궁전을 보고 나니 조금 더 둘러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다행히 해가 길어선지 저녁 6시가 넘었는데도 아직 낮!
그래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일단 빈 시청으로 향했습니다.
비엔나의 정보를 거의 모르고 간 상태여서 일단 유명한 관광지로 향했어요.
이렇게나 멋진 건물이 시청이라니!
아마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민간이 아닌 정부에서 사용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었어요.
1883년에 완성된 건물로, 고딕풍으로 지어졌다고 하네요.
빈 시청 바로 앞에 라타우스광장(Rathausplatz)로 이어지는 녹음이 너무 이뻐서 기념샷!
무슨 행사가 있었는데, 무대 장치를 철거하느라 바쁘더라고요.
해는 지고 있어 역광에, 무대장치들 때문에 온전한 시청의 모습은 못 담았지만, 이건 이대로 멋지네요.
시청 맞은편에 자리잡은 부르크 극장(Burgtheater)
1741년 마리아 테레지아가 창설한 궁정무대로, 유럽의 일류극장으로 이름을 떨친 곳이라고 합니다.
독일어권 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극장이라고 하는 만큼 외관도 멋졌어요.
다시 트램을 타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하차!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과학박물관으로는 유일하게 영국 썬데이타임즈에 세계 10대 박물관으로 선정된 곳이라고 하네요.
그 맞은편에 위치한 빈 미술사 박물관입니다.
그리고 미술사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 사이에 자리한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의 마리아 테레지아 상입니다.
사방으로 호위하는 듯한 인물들의 동상도 있는데, 누구인지 저는 알아볼 수가 없었네요.
그리고 이 주변으로 어린이 박물관, 미술관 등 다양한 건물과 공원들이 위치해 있어요.
박물관 안까지 다 구경하려면 하루로도 부족할 것 같네요.
관람 원하시는 분은 필히 관람시간 확인하셔야 할 듯요~!!!
인증샷은 빼 놓을 수 없지요.
저 앞에서 한국인 여자분 2분이서 다양하고 (귀여운) 포즈로 사진 찍고 있던데, 저는...그냥 인증샷입니다. ㅎㅎ
그리고 이 박물관들 맞은편에는~
바로 호프부르크 왕궁(Wien Hofburg)의 신 왕궁(Neue Burg)가 있습니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궁전으로 1220년경 세워진 이래 수많은 군주들이 증축을 하면서 만들어진 곳이라네요.
궁전 바로 앞에 있는 헬덴 광장의 동상
Erzherzog Karl-Equestrian Statue
신궁전 바로 앞에는 비엔나 시청에서와 마찬가지로 무대가 설치되어 있었어요.
잠시 쉴 겸 자리를 잡고 구경~
다음날 (5월 8일) 있을 심포니 공연의 리허설 중인 듯 했습니다.
비엔나에서 이런 심포니를 공짜로 (리허설이긴 하지만) 들을 기회가 있다니~ 아싸~!! 라며 한 30여분 그들의 공연을 구경했네요.
구 호프부르크 왕궁 건물인 듯 한데,
황실 은식기 전시관 입구인 듯 했습니다.
이쁜 문 맞은편에 위치한 카이저 프란츠 동상 (Kaiser Franz)
그 뒤로 보이는 건물이 오스트리아 대통령부라고 하는데, 정말 대통령이 일하는 곳일까요?
호프부르크 구왕궁에 있는 석상입니다.
역시나 자태가 너무 이뻐서~
프라하에 이어 비엔나도 건물 벽이나, 천장, 곳곳에 인물 동상들이 있네요.
어찌 저런 걸 사람 손으로 다 조각 했는지~ 상상이 안 가네요.
호프부르크 왕궁의 반대편 입구인 듯 합니다.
입구를 나서면 미카엘 광장이 보이네요. (Michaelerplatz)
역시나 마차는 타지 않고, 앞에서 얼쩡이며 기념샷만!
(대놓고 말 앞에서 기념샷을 찍는 분들도 있던데, 타지도 않으면서 사진만 찍는 게 저는 민망하여;;허헛)
미카엘 광장에서 바라본 구 호프부르크 왕궁입니다.
정말 이 많은 볼거리를 두고, 저는 그냥 호텔방에 있으려 했단 말인가요?
저기를 다닐 때는, 무엇이 무엇이고, 어디가 어딘지를 모르고 다녔는데,
포스팅하면서 이렇게 알게 되네요..하하~^^;;;
(계획/준비 없이 여행 가면 그렇게 됩니다.)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궁전 안 관람도 가능한 듯 했어요~
프라하 성에 비해서는 뭔가 더 절제되고 다른 느낌의 오스트리아 궁전들!
다음 포스팅은 미카엘 광장을 가로질러 상가들과 성 페터 성당을 가보도록 할게요~!!
건물들이 하나같이 웅장하고 멋지네요
여행 후 포스팅하면서 알아가는 재미도 좋더라구요
저도 많이 그런답니다 ㅎㅎ
건물 외관은 단아~ 그러면서 조각상들로 화려함을 준듯 해요.
근데 내부는 정말 화려한 것 같아요. 이 왕궁 안 구경은 못 했지만~
ㅎㅎㅎ
앞서 공부하나 뒤에 공부하나~ 하는게 중요한거죠~ 움화화화화화...하핫;;;
와 진짜 멋지네요
저도 꼭 유럽여행 가야겠어요 20대가 가기전에 친구들과 꼭 !~!
ㅎㅎ 네네 지금부터라도 소액으로 공동 적금 같은 거 들어서~ 부담없이 다녀오세요~ 꼭!
세상은 넓고~ 봐야할 것은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ㅜㅜ 아직학생이라서 노력해봐야겠어요
시청 광장 박물관...
건물들이 어쩜... 영화에서 그대로 나온듯한!
가는곳마다 포토존이네요♥♥♥
가는 곳마다 포토존~
저는 너무 속성으로 다니느라 그냥 걸어다니며 핸드폰으로 챡챡챡~
정성스레 다양한 포즈로 사진 찍는 한국인 여자분들이 부러웠네요~
You received 100 % upvote as a reward From round 1 on 2018.05.21. Congrats!
Cheers!!!!
간지납니다 카일님^^
후훗!
비엔나 건물들이 간지 나지요? ㅎㅎ
프라하보다는 조금 더 고급진 느낌적 느낌? ㅎㅎㅎ (차이는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다른 여자분들처럼 다양하고 귀여운 포즈를 보고싶습니다! 카일님~ ㅎㅎ
건물들이 정말 아름답네요! 사진으로 잘 담은듯 ...
저도 대리만족이나 해야할듯 하군요^^
허허허허허;;; 제 나이가 .....내 나이가 어때서!!!!!
제가 보기보다 부끄럼이 많습니다 허허헛;;;
건물에 있는 조각상 하나하나가 다 너무 이뻐서 사진을 엄청 찍고 싶었지만, 적당히 참았습니다.
귀염떨기 딱 좋은 나이지~~ ㅎㅎ
허허허허허;;;
조만간 오라버니 앞에서 귀염떨...기회가 있기를...허허허허허헛....
와 진짜 멋지네요 저도 다음에 꼭 놀러가봐야겠어요!
비엔나 가본 사람들은 다들 추천하더라고요.
근데 생각해 보니 유럽 나라 가본 사람들은 다 추천하긴 하네요, 좋다고 ㅎㅎㅎ
언제나 멋진곳들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ㅎㅎ 대리만족 조금 하시다가 뽐뿌 받아서 직접 가 보시길~^^
대단하네요. 너무 멋집니다. 나도 가보고 싶네요. 건강하게 많이 보시고 많은 글 올려주세요
유럽은 저희 아시아와는 확연히 달라서 보는 맛이 확실한 것 같아요~
건물도 조각상도 문화도 다들 싱기방기~
사진하나하나가 하나의 예술작품이네요^^
핸드폰은 그냥 거들뿐~ 그 곳에 있는 장면들 하나하나가 그냥 예술작품? ㅎㅎㅎㅎㅎㅎ
계속보다보면 좀 무뎌지는감이 있지만, 어쨌든 다들 넘나 멋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