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ng life#2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일전의 얘기드렸던 스윙댄스에 대한 얘길보려고 해요.
https://steemit.com/life/@khaiyoui/swing-life-1
오늘은 스윙댄스의 시작, 지터벅입니다.
일단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 기준으로 얘기드리면,
지터벅은 스윙댄스의 입문과정이자,
동호회 생활의 꽃이라고 할수 있죠. 대학 새내기 같은 느낌?
동기들인 뉴페이스-팔뤄(여자), 리더(남자)들이 있고,
처음보는 남녀가 손을 잡고 춤을 추고,
재즈댄스라는 것도 익숙치 않고,
강습 후엔 동기 선배들과 어색어색(?) 술자리를 하고.
그렇게 2 달간 지터벅 기본 동작들을 배우면,
아래와 같은 공연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됩니다.
2달!
난 몸치다, 박치다, 부끄럼이 많다하던 사람들이
공연할땐 정말 즐겁게 열정적으로 변하게 되지요.
정말 신기한 2달간의 변화라고 할수 있죠.
그래도 일주일 한번 강습에, 또 한번의 정모가 있긴 하지만 친해지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수시로 벙개가 진행되고,
엠티도 갑니다.
직장 다님서 어디가서 이런 신선한 새내기 느낌을 만끽할 수 있을까요?ㅋㅋ
나이불문하고 말이죠.
거기다 김대리 이과장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닉넴을 가짐으로써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도 발견하구요.
글로는 더 이상 설명이 안되는 지터벅, 공연 영상 한번 보시죠.
(저보다 아랫기수 공연 도우미로 참여했었던 영상입니다. 지터벅 공연은 좀 더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가다보니 재즈곡이 아닌 곡들이 많이 사용되기도 해요~)
재미있겠네요 ! 보팅 팔로우하고 가요~ 잘 부탁들비니다 :)
재미있어요~~~~~첨에 발을 못 딛는 사람은 있어도, 일단 발을 들이면 헤어나질 못해요~(약 장사 같네요ㅋ)
와.. 약 장사 같다는 표현..!
구수합니다 ㅋㅋ
해보고 좋으니까 계속 권하게 되고, 신나서 말하다보면 먼가 다단계같은 느낌이 들어 민망해지는경우가 종종 있어요^^;;;
작년에 재밌게 지터벅으로 졸공했던 기억이 나네요 ^^;;
일이 바빠 지터벅 이후를 배우지 못한게 너무 아쉬었어요...ㅠㅠ
스윙아웃을 못배운게 후회되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 해볼 예정이예요.
스팀잇에서 스윙영상을 보니 너무 기분 좋네요 ~
보팅이랑 팔로우 하고 갑니다 ^^
오와~ 진짜요? 컴백하세요~ 이번에 같이 졸공했던 기수도 지난주에 처음 트리플 배우고 열심히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