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ings with Photos#57]더 많은 사람을 도울수록 성공은 커진다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요즘은 자주 못 듣는 말이긴 한듯 한데, 어릴 적에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상부상조라는 좋은 말도 있고, 두레라는 전통적인 문화도 있지요.
우리의 선조들은 혼자서는 살 수 없고, 모두가 다 같이 서로 도와주고 할때 모두가 잘 살 수 있었음을 알고 계셨던 듯 합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의 스팀잇이 현대판 두레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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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의 네이버 사전 정의 : 중남부 지방 논농사 지대에서 한 마을의 성인남자들이 협력하며 농사를 짓거나, 부녀자들이 서로 협력하여 길쌈을 하던 공동노동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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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가진 능력에 따라 재능을 기부하기도, 시간을 기부하기도, 스파를 제공하기도 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결국은 서로에게 없는 것을 채워주고, 서로의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해준다고 할까요?
두레=스팀잇!
글 쓰면서 저도 좋은 사실을 깨달았네요.

각자의 논을 잘 지키면서도 이웃의 논은 잘 있는지 둘러보는 시간적,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하루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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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富)를 원한다면 더 많은 사람에게 기여하라.
행복을 원한다면 더 많은 사람을 도와라.
성장과 발전은 도전을 받아들이고,
더 많은 사람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 랩 무어, ‘레버리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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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단풍이 빨갛기만 하다면, 혹은 노랗기만 하다면 사람들이 지금처럼 좋아할까요?
다르지만 그 형형색색들이 모여 이루어내는 경관에 사람들이 열광하지 않을까요?
스팀잇도 다양한 색깔의 사람이 있어 빛나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