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ings with Photos#125]사람들은 믿음을 주면 성과로 보답한다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른들은 요즘 젊은이들을 두고 책임감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저희 이전 세대분들은 가정을 꾸린 후, 일이 최우선이 되었고, 취미나 다른 것들보다는 가족같은(?) 회사가 전부인 사람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성공은 보장받지 못 하더라고, 열심히 일한만큼 어느 정도 결과가 보장되는 시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그렇지 않은 거 잘 아시죠?
Work and Life Balance라는 신조어처럼, 일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 취미가 되었든, 여가가 되었든, 또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고.
또 다른 이유로는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없어졌기 때문이겠죠.
그렇지만, 시대를 막론하고 책임감이라는 것은 바뀔 수 없는 필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부단,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서요.
책임감은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일까요?
개인의 성향과 자질에 영향을 받긴 하겠지만, 주위 환경 또한 만들어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고 하잖아요.
긴 연휴 후의 월요일 ,
주변 동료들과 격려하면서 홧팅 해요~^^
사람들을 신뢰하라.
그러면 그들은 당신에게 충실할 것이다.
사람들을 위대한 사람으로 대하라.
그러면 그들은 위대함을 보여줄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이벤트 계정도 응원합니다. ^^
ㅎㅎ 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한 주 또 홧팅해요~^^
책임감은 가지되, 너무 지나칠필욘 없겠죠. 옛날같지않으니깐요~!(하지만 그런 티를 내선 안됨..ㅋ)
조직 문화나 일하는 바뀌어도 개인의 책임감은 바뀌면 안될 것 같아요.
하지만 시대에 따라 책임감의 정의는 바뀔수 있겠지요?ㅎ
(티 안내려해도 연장자분들은 다 아시더군요ㅎㅎ)
카일님은 이벤트+좋은글로 스티미언들을 녹이시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ㅍㅎㅎ 과찬을...
그래도 칭찬은 늘 사람을 기분좋게하지요.
감사합니다~^^
카일님은 제가보기에 일과 삶 균형이 딱 알맞은것같아요! 모든 여성들이 부러워할만한 헤헤:') 뭐든 한곳에 치우치는건 좋지않은것같아요 ^^
푸후후 감사합니다.
그런데 보이는 부분만 그래 보일 수 있을 뿐...
균형이 맞지 않은 일례로, 잦은 회식으로 인해 늘어나는 몸무게..
지난 추석부터 7키로가 뿔었네요.
관리 들어가야겠습니다ㅜㅜ
어쨌든 좋은 말씀 감사해요. 자극이 되네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자리에 따라 사람들이 역할에 대한 인식과 노력의 정도도 다르다고 생각해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자리에 따라서도...안 되는 사람은 안 되지만..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자리깔면 책임감이 있어 잘 하긴 하는 것 같아요ㅎ 감사합니다
:)
팀플을 할때 정말 책임감없는 사람들과 같이 하면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적어도 자기 몫은 해내는 책임감은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꼭 필요해요...
요즘 경쟁심리 때문에 아무래도 이타 보다는 이기적인 사람이 많는 것 같습니다ㅠ
잘 읽었습니다.
사람사는 동네에는 사는 맛이 있어야죠.
좋은 하루 되세요.
어디서나 책임감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또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것에도 동의합니다 :D
특히 새로운 임무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완벽히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자리에 걸맞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월요일이네요. 카일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