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대중에게 안 알려진, 아님 저는 모르는) 배우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좋은영화들이 많다는 게 신기하기도하고 뭔가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라는 세상이치가 영화판에도 그런것 같고.
근데 또 아는 사람들은 아는거죠.
잘 읽고 갑니다~^^
잘 모르는(대중에게 안 알려진, 아님 저는 모르는) 배우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좋은영화들이 많다는 게 신기하기도하고 뭔가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라는 세상이치가 영화판에도 그런것 같고.
근데 또 아는 사람들은 아는거죠.
잘 읽고 갑니다~^^
네 맞아요. 이번에 범죄도시에서 유명해진 진선규 배우가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 나온 드라마에서 처음 봤는데 처음 보는대도 불구하고 연기가 기가막혔거든요. 이번에 잘 되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