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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두 번째, 견토방구[見兎放狗] /말도 안되는 이야기 토끼가 방귀 뀌는 소리입니다.
처음들어보는 사자 성어~
근데 스팀잇과 코인 시장에 딱 맞게 잘 써주신 것 같아요 ㅎㅎㅎ
많이 느끼고 갑니다. (현금 보유...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처음들어보는 사자 성어~
근데 스팀잇과 코인 시장에 딱 맞게 잘 써주신 것 같아요 ㅎㅎㅎ
많이 느끼고 갑니다. (현금 보유...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늘 행복하세요.
m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