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816]직원들과 현지식 점심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외식입니다.
현장 근처 식당이라고 해서 금방 갈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차로 15분 거리!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을 만큼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사라왁 락사(Sarawak Laksa).
이곳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살짝 매콤한 국물에 새우와 닭고기가 어우러져 해장에도, 기분 전환에도 딱 좋은 한 그릇이었습니다.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접어들어서인지 뭔가 후련하면서도 아쉬운, 묘한 기분이 드네요.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직원들과 이런 여유로운 시간을 잘 가지지 못했는데, 이렇게 웃으며 한 끼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가까워오고, 분위기도 점점 밝아지는 요즘.
좋은 마무리로 오래 기억될 하루였습니다.
@khaiyoui, 안녕하세요! 와, 사라왁 락사 사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보는 순간 침샘이 폭발했어요. 😂 현장 근처인 줄 알았는데 15분 거리였다니, 그만큼 맛집이라는 반증이겠죠?
프로젝트 막바지에 느끼는 후련함과 아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감정, 저도 잘 알죠. 바쁜 와중에 직원분들과 함께 웃으며 식사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그런 소소한 시간이 팀워크를 더 끈끈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사라왁 락사의 얼큰하고 고소한 맛 묘사가 너무나 훌륭해서 저도 꼭 한번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혹시 서울에도 맛있는 사라왁 락사 집 아시는 곳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프로젝트 마무리 잘 하시고,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과 긍정적인 에너지 넘치는 포스팅 기대할게요! 👍
맛있게 보입니다. 새로운 음식 맛보는 게 정말 행복하지요.
맛있는 식사는 함께 하셨으니 더욱 가까워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