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747]평범한 주말 출근길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금요일 도착하자마자 출근을 했던 지라 괜찮았는데, 어젯밤은 또 오랜만의 출근을 앞두고 있어선지 잠이 잘 안 오더군요.
그래도 아침엔 알람 소리에 벌떡 일어나 출근을 했습니다.
여전히 비는 자주 내리지만, 우기는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을 향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낮의 태양이 엄청 뜨거워지기도 했고, 아침 일출이 더욱 강렬해졌거든요.
사실 저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맞이하는 5월이라 잘은 모르지만, 체감 상 그러합니다.
이런 출근길에는 자연 자원이 많은 나라들이 부럽기도 하면서, 아둥바둥 살 수 밖에 없는 한국인들이 안타깝기도.
그럼에도 주어진 게 많아 잃는 것도 많은…
척박한(?) 땅에 4계절을 가지고 분주히 사는 우리 나라사람들의 삶도 나쁘지 않다, 뭐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휴가 휴유증따윈 없이 바로 현실 적응 중!
파견 1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 조금 더 몸과 생활을 가다듬고 남은 기간 동안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유지 잘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한국은 즐거운 연휴~
좋은 계절에 나들이객으로 여기저기 다 붐빌 것 같네요.
차 조심, 꽃 가루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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