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347]이 머선 일이고...(또 밤사이)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요즘 요동치는~ 구름 위를 날고 있는 코인시장.
그래서 계속 확인을 하게 되는데요.
이 머선일이고.
스팀달러가 8000원을 찍고 내려왔네요.
올라갈듯, 올라갈듯, 그렇게 올라가질 않더니...
타협해서 중간금액으로 매도 걸어 놓은게 팔렸습니다.
사람 마음이란...
그 금액이라도 팔리면 좋겠다 싶더니,
더 높은 금액으로 찍은 걸 보니 아까비...
지금껏 안 팔다, 요동치는 코인 시장이 또 언제 내릴까싶어서 계속 보유하지도 못 하겠고.
세금 매긴단 얘기에도 내리지 않는 비트코인.
그 보다 호재가 더 많아선가요.
하차하고나선 다시 타질 못 하겠습니다.
겁이 나서...ㅠㅠ
으어~~~~!!!!
그냥 스팀만 투더문!!!!
스팀이 더욱 비상해주길 기대합니다~^^
2021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