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비내리는 새벽(아침 6시지만 제게는 새벽)
드디어 고향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네요.
이미 매진인 기차표를 중간중간 취소표를 구한거라
동대구에서 환승시간이 40분.
그래도 표가 있는 게 어딘가요?
버스타고가면서 차 밀릴 걱정 안하는게 어딘가요.
세차게 내리던 비는 남쪽으로 갈수륵 점점 개어지고.
어쨌든 그렇게 4시간여만에 고향 도착하니
안개가 온 도시를 감싸고 있네요.
이제 집으로 가서 할 일(?) 해야겠지요?
저는 이제 설연휴 시작입니다.
그래도 마음편한 설 연휴 되세요 😉
조심히 다녀오시길..
설 연휴 잘보내세요!
잘 다녀 오세요^^
풍성한 연휴 되세요^^
열차로 가셨군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참 반가운 비더라구요.
산행 길에 먼지가 풀썩거려서 말이지요.
설 연휴 즐거운 추억 담으시고,
기해년 새해 풍성한 결실 거두시기 기원합니다.
즐거운 설 연휴되세요^^
가족과 좋은 시간되세요^^ 해피 설~
Hi @khai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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