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628]무럭무럭 자라는 아기 냥이

in #kr13 day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옆집애 사는 새로운 냥이 친구.
첨 봤을 때만해도 움직이는 것조차 잘 못 하더니, 못 주뒤에 만났을 때는 열심히 뛰어다니더군요.
이빨이 나는건지, 아님 그냥 장난치는 건지 아픈 이빨과 손톱으로 자꾸 물고 달려들고…
아직 애기인지라 귀엽게 봐줬죠.
그래도 개냥이인지 사람 손을 피하지도 않고 잘 놀더라고요.
그래서 더 귀여웠던….
순간 포착 넘 귀욤…

IMG_5296.jpeg

근데 또 몇 주가 지난 지금, 그때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합니다.
더 날카로운 외모에 귀염은 빠염..ㅠㅠ
얼굴 보러 또 놀러가야겠네요.

Sort: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LICK HERE 👇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Hi @khaiyoui,
my name is @ilnegro and I voted your post using steem-fanbase.com.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개냥이가 확실할 듯.^^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0
JST 0.034
BTC 97950.42
ETH 3343.35
USDT 1.00
SBD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