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요리사#46]드디어 아보카도 이용한 타파스 도전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느 브이로그에서 보고 꼭 만들어 보고 싶었던 아보카도를 이용한 샌드위치
오늘 도전해 보았습니다.
근데 결론적으로 샌드위치가 아니라 타파스가 되어버렸어요.
(타파스 비슷한~)
우선 냉동 아보카도를 해동시켰다가 소금과 통후추를 넣고 좀 으깨줍니다.
냉동은 상온에서 2시간 이상 해동해야 잘 으깨질것 같아요.
냉동 아보카도를 좀 쉽게 봤어요.
그리고 한 켠에선 계란을 삶았는데, 오늘 계란은 좀 망했네요.
반숙도 아니고, 여엉....
그리고 바게트를 살짝 토스트 하는 기분으로 후라이팬에 구우려는데,
걍 눈 앞에 있는 올리브유를 부었어요.
담엔 걍 마늘까지 넣어서 마늘빵으로?
으깬 아보카도를 밑에 깔고,
그 위에 살아남은 2개 계란을 잘라서 올려 보았어요.
완전 반숙.......
그리고 냉동실에 조금 남아 있던 냉동새우도 올리브유에 소금 후추간 해서 살짝 볶은 뒤 토핑으로
또 참치를 이용해 보고자 하였으나,
참치하면 왠지 마요네즈가 필요할 듯 한 느낌적 느낌.
없어서 마요네즈 대신 아보카도를 발라준 뒤 참치 토핑!
그리고 아이스 커피와 함께 챱챱!!!
아보카도의 맛은....뭐랄까 달지 않은 반홍시의 맛이랄까?
몸에 좋다니까, 그리고 색도 이쁘니까 맛나게 먹었고.
계란과의 조합은 되게 문안, 건강한 맛!
새우와의 조합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참치.
참치는 어디에 함께 해도 다 맛있나 봐요.
진짜 맛있었어요.
세팅 후 남은 일부 음식들을 다 바게트에 올려서 먹었더니 배불렀어요.
한번 해 봤으니, 아보카도 샌드위치나 타파스 자주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오늘은 첫 시도라 이런 저런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담엔 더 잘 할 수 있겠죠?!
지금도 맛있게 잘하신듯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