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630]분명히 흑백이 아닌데, 흑백이다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매 월요일은 정신이 없지만, 오늘은 또 처음 있는 이벤트로 정신이 없는 하루였네요.
시작이 그러하니 남은 시간들도 정신없이 흘러가고…
지나가고 나니…끝난 일이 없네요.
뭐 어쨌든 오늘도 지나갔습니다.
내일의 일은 내일의 내가…
먼저 다가가고, 인사하기(내일의 내가 할 일)
찬란한 바닷가에 흑백같은 모레와 바위
흐름대로 흘러가자~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매 월요일은 정신이 없지만, 오늘은 또 처음 있는 이벤트로 정신이 없는 하루였네요.
시작이 그러하니 남은 시간들도 정신없이 흘러가고…
지나가고 나니…끝난 일이 없네요.
뭐 어쨌든 오늘도 지나갔습니다.
내일의 일은 내일의 내가…
먼저 다가가고, 인사하기(내일의 내가 할 일)
찬란한 바닷가에 흑백같은 모레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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