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530]평화로운(?) 토요일 출근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주6일제 말레이시아, 현지직원이 출근하니 저도 같이 출근을 했지요.
밀린 일도 좀 하고, 다음 주 준비도 하고.
근데 예정에 없던 일들이 몇 가지 생겨서 그거 처리하다보니 오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일단 점심 먹고, 나머지 일을 처리해야겠어요.
현지 직원이 와서 조금 편해지긴 했는데 아직까지 업무 조율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어떤 업무를 주고, 어떤 식으로 같이 일할지.
가급적 제가 꼭 할 일만 빼고 다 넘겨야 제가 또 다른 업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또한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요 며칠 계속 흐린 날씨네요.
덥지 않아 좋지만, 또 쨍한 하늘이 예쁜데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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