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592]가을이 머문 자리

in #kr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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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왔나 싶었는데,
또 어느샌가 가버린 시절,
찰나의 순간,
너를 기억할게.

  • 회사 건물 기둥 사이로,
    햇볕을 받아 빛나던 단풍,
    액자의 프레임처럼, 늘 변함없는 건물의 기둥,
    그 사이로, 사시사철,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모습,
    그때의 찰나가 아름다워 담았다.
    진짜 아름다움은 사진이 아닌 내 눈에만 남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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