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201]오늘 밤 술이 쓰냐? (이태원클라쓰 촬영장소)
술이 쓰냐?
술이 쓰다는 건 오늘 하루가 인상적이였단 뜻이야...
이태원클라쓰에서 박새로이의 아버지가 퇴학 당한 새로이에게 술을 권하며 한 말 일거에요.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이태원클라쓰 웹툰도 재미있게 봤고.
그 후로 한참 후에, 그러니까 최근에 드라마로 만들어지고.
저도 모르게 웹툰과 비교를 하며 보다보니 살짝 실망하는 감도 있었지만.
종영 후에 생각해보니 인물든의 감정선들이 조금 더 이해가 되서 좋았고.
아는 동네라 더 좋았더랬죠.
그래서 꼭 촬영지 가봐야지 했었는데, 늦은 시간 다녀와봤습니다.
오리올 카페라는군요.
늦은 시간이라 한산했지, 카페를 가든 사진을 찍든 꽤 붐빌 것 같습니다, 평소라면...
웹툰을 다보고 실제 그 포차가 존재하더군요.
제 기억엔 그 포차가 꽤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웹툰이 실제 그 장소를 따서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그런데 드라마 촬영지는 또 다른 곳.
첫번째 단밤의 위치는 이태원을 자주 가보신 분이라면 어딘지 아실 듯.
두번째 단밤은 해방촌에 위치.
어쨌든, 시원한 초여름 날씨, 간만에 찾은 해방촌.
좋았습니다.
2020년 5월 3일 일요일
박새로이 아버지는.. 술맛이 달때 하루가 인상적이었다고 얘기했었던것 같아요. ㅎ
잘 봤습니다!
쓸때? 달때? 저도 이 드라마 봤는데 왜 기억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