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팀#1-286]홍어잔치 '흑산도홍어'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제 가까운 주변엔 홍어를 좋아하는 이들이 적어서 홍어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그래서 홍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약속을 잡았습니다.
물론 초보도 한명 끼여 있었지요.
4명일때 코스요리가 주문가능해서 코스로 주문했습니다.
기본 셋팅입니다.
묵은지와 특제 양념.
요 콩나물이 별미입니다.
미나리무침도 새콤달콤 맛났구요.
아마 냄새가 힘든 사람들을 위한 특별처방이 아닐까 했어요.
처음으로 나온 홍어회
그리고 보쌈고기
홍어삼합 완성입니다.
취향껏 소금에 찍어도 먹고, 삼합으로 묵은지와 마늘 올려서 먹고
홍어무침!
톡 쏘는 맛과 달콤매콤한 맛의 조화~ 귿귿!
특별히 한 점씩 토치에 구워서 줍니다.
열이 가해져 향이 더 진해졌지요.
처음 먹어보는 홍어찜!
맛있었습니다.
그런데..그런데...저도 홍어 고수는 아니라 그런지, 이쯤되니 슬슬 배에 암모니아 가스가 차는 기분이였습니다.
허허허허...
그러나 아직 코스는 끝나지 않았다!
요~ 홍어탕으로 마무리~
배도 부르고, 홍어향기에 취해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향과 시원함도 더해져 마무리로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가면 홍어삼합을 주문할 예정입니다~ 하하~!
흑산도홍어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 40-2












start success go! go! go!
홍어는 정말 적응하기가 좀 힘듭니다^^
찌끔씩~ 저도 한 10년 걸렸어요~
홍어를 토치로 구워 먹는건 처음보는데...
보기만 해도 코가 뻥~~~~~~~~~~~~~~ ㅎㅎ
ㅋㅋ 홍어 천지죠~?!!!
홍어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죠.
네 맞아요. 주변에 홍어 애호가가 드물더라구요.
귀한 홍어~ 군대 다녀와서야 참 맛을 알게 되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