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라네~

in #kr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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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칼국수 집
지하 3층에 주차했다.
맛있게 식사하고 아무 문제 없이 사무실 도착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예? 무슨, 누가 뺑소니를 해요?
하 참, 중부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다.
옆에 세워 놓은 차량 번호판이 떨어졌다고 한다.
아니 신기한 일이네~ 전혀 인지도 못한 사이 사고가 났다네
보험회사 직원이 부랴부랴 경찰서 가서 블백 확인.
맞네요. 운전석 앞바퀴가 번호판을 건드려서 구겨지고 떨어지는 게
확실히 찍혀 있어요. 이런 경우 전혀 인지를 못할 수도 있어요.
상황 참작하여 뺑소니는 취소하고 보험 처리만 하기로~
와~~~~~황당합니다.
피해 차 주 분도 참 황당하였으리라. 죄송할 따름이다.
이리 둔한 사람이 또 있을까나
내 차가 엄청 예민한 편인데 전혀 감지도 못한 사이 남의 차량 번호판을
뜯어 버렸다.
오늘 아침은 출근길이 온통 눈으로 쌓여 있다.
스노우체인 모드로 완전 조심조심....
얘야 오늘 차분히 운전 할께 잘 부탁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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