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금방 꽃대가 올라올 것 같은 감자들.
총총 새싹을 올리고 있는 도라지
아삭하고 맛있는 로메인 상추
향긋한 깨잎
간의 피로회복에 좋은 미나리
울타리 밑에 호박
이제 아주 작은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공심채
흙에서 나서 흙에서 나온 것을 먹고사는 순환싸이클이다.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다 보면 정신도 몸도 스스로 힐링이 되어가는 느낌이 확실하다. 아침 출근길에 이 아이들에게 물을 주며 주고받는 에너지는 참 신선한 행복이다.
금방 꽃대가 올라올 것 같은 감자들.
총총 새싹을 올리고 있는 도라지
아삭하고 맛있는 로메인 상추
향긋한 깨잎
간의 피로회복에 좋은 미나리
울타리 밑에 호박
이제 아주 작은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공심채
흙에서 나서 흙에서 나온 것을 먹고사는 순환싸이클이다.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다 보면 정신도 몸도 스스로 힐링이 되어가는 느낌이 확실하다. 아침 출근길에 이 아이들에게 물을 주며 주고받는 에너지는 참 신선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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