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와 갈매기
항해 길에 길 안내자 같은 느낌의 갈매기. 마치 대한민국은 내가 지킨다~ 는 표정이네요^^*
영종 구읍뱃터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월미도에 갈 수 있다.
들어 올 때는 영종대교나 인천대교를 타고 들어오고 나갈 때는 구읍뱃터 선착장을 이용해 배로도 나갈 수 있다. 그래서 늘 이용자들이 많다.
짧은 뱃길이지만 도시 생활에 지친 심신을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날려 보내기에 아주 좋다.
항해 길에 길 안내자 같은 느낌의 갈매기. 마치 대한민국은 내가 지킨다~ 는 표정이네요^^*
영종 구읍뱃터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월미도에 갈 수 있다.
들어 올 때는 영종대교나 인천대교를 타고 들어오고 나갈 때는 구읍뱃터 선착장을 이용해 배로도 나갈 수 있다. 그래서 늘 이용자들이 많다.
짧은 뱃길이지만 도시 생활에 지친 심신을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날려 보내기에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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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