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시 연포탕

좋은 사람들과 저녁 식사!

바다가 바로 지천인데 희한하게 하늘도시에는 수산물관련 가게보다 고깃집이 압도적으로 많다.

신장개업한 낙지염포탕집~!
두 번째 방문이나 역시 사람이 너무 많아 일단 다른데 들렀다가 2차로 갔다.
개업 이벤트로 소주맥주 3천원!
산낙지 두마리를 풍덩~!!
쫄깃하고 야들야들한 식감에 먹느니라 바빠 사진 찍는 타이밍 놓쳤다.
아쉬운대로 마지막타임 칼국수 넣는 샷만 건짐.
아! 진짜 국물맛이 일품이다.
가격또한 엄청 착하다~
대박나셔요~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