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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resteem

항상 행운을 빕니다.

Thank you!!

thank you also friend.

대한항공의 누구처럼 모든 마음속의 생각을 밖으로 표출하는 사람도
있긴합니다에서 피식. ㅋㅋㅋㅋ
아마 그 누구는 속병은 안나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발단이 매트리스였는지 봉투였는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찾아가는 과정의 이야기가 조금만 들었음에도 훈훈할 것 같네요.

여행은 과정의 미학이라고 어디서 스치듯 들은 것 같기도 합니다.
야근 후 고단하실텐데 포스팅 감사히 읽었습니다.
오늘은 부디 살랑살랑거리는 하루 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다행히도 일찍 퇴근했네요.
어제 다들 야근해서인지, 늙어서 힘들다며 하나둘 사라졌어요 ㅎㅎ
저 영화를 볼때는 되게 잔잔한 영화여서 엄청 재밌게 보지 않았는데,
기억속에는 참 오래 남더라구요. 영화때문인지 영화제에서 봐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역시도 그런 경우를 많이 경험합니다.

잔잔한 영화들이 정작 볼 땐 큰 여운이 당장 만져지진 않는데다,
흥행도 고만고만하거나, 두각도 드러내지 않는 편인데...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크다기도 애매한 보통의 파장으로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요.ㅎ

야근은 안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꿀잠 주무시길 바랄게요.ㅎ

Wooooww amazing post
Thanks you @kangsukin

Oke Friend @kangsukin
Good night

Good post Friend @kangsukin
Thanks you

thank you!!

Oke best friend
Good night

와- 흥미진진한 줄거리와 제목의 조화가 궁금해지는 영화네요!
기회되면 꼭 보고싶어요 ㅎㅎ
바우터 하멜의 breezy는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뮤비보니까 ㅋㅋㅋ 정말 젊었을때네요 ㅋㅋㅋㅋ

아일랜드 영화라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데, 잔잔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영화였어요 ㅎㅎ
바우터 하멜 아저씨 엄청 젊었을때죠. 이 아저씨 벌써 40이 넘으셨네요...
breezy 말고도 다른 노래도 참 좋은 것 같아요 ^^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 소개해주시는 영화들은 한번쯤 다찾아보고싶은데... 뜻대로 잘 안되네요..^^나중에 기회되면 찾아봐야겠어요~

세상에는 좋은 영화, 좋은 음악, 좋은 책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인생을 살면서 다 보기가 힘든 것 같아요.
일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ㅎㅎ
기회되시면 한번 꼭 보시길 ^^

the view so beautiful ^^

Thank you!!

팔로워 1234명 축하드립니다^^

섬세하시네요 ㅎㅎ 이제 1236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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