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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kangsu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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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을 사용하고있는 사람으로써 아쉽지만, 음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어느정도 비용 지불에 대해 공감합니다. 인상 뒤 그만한 가치에 적정하다고 느끼기엔 시간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넷플릭스도 월 2만원이 안되는데....3만원이면 너무하네염 ㅠㅠ..
스트리밍+내려받기 둘다 쓰면 아마 저 정도 요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요. 스트리밍을 보통 쓰니 평균적으로 아마 5천원 정도 오르지 않을까요?ㅜ
킁 ㅠㅠ 오르면 끊어야겠네염...유튭으로..
고객의 입장에선 대안이 있으면 고려할 수 있다고 봐요~ 유튜브 레드 써봤는데 저는 괜찮더라구요^^
주변에 쓰는 분들 계셔서 봤는데 좋더라구욤 ㅎㅎ
이미 삶에 녹아들다보니 선택권이없네요 ㅠㅠ 유튜브레드가 아직 편의성면에서 부족하기도하구요ㅠㅠㅠ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은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헐.. 요새 영화도 그렇고 밥상물가도 그렇고 왜 계속 오르기만 하는걸까요?... 뭐 스달도 오르긴 합니다만..
스달은 떨어지기도 하는데 물가는 오르기만 하죠 ㅜㅜ
free upvote @kangsukin
자신의 여행을 우리에게 폭넓은 경험과 부하의 부하를 모두 잃었습니다. 희망을 우리는 항상 좋습니다. 건강 treos 남자
부하의 부하를 모두 잃어? 안타깝습니다!!!
너무 비싼 가격만 아니라면 창작자의 권리가 인정되는게 좋지요. 조는 비싸도 구매할렵니다.
네 적정수준이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Nice post Thanks you best friend Good night
당신을 감사하 나한
경쟁이 심화되면서 급격한 가격상승은 일어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유통업자보다는 생산자(저작권자)에게 점점 더 수익이 가는 구조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스트리밍을 서비스 하는 업체에서는 분배율 전환시, 운영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고 아마 국내 업체끼지 담합의 형식으로 일정 가격은 올라갈 것 같습니다. 해외 스트리밍 업체가 적극적으로 진출하지도 않은 상황이라...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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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요새 영화도 그렇고 밥상물가도 그렇고 왜 계속 오르기만 하는걸까요?... 뭐 스달도 오르긴 합니다만..
스달은 떨어지기도 하는데 물가는 오르기만 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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