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앞두고
신혼때부터 첫째를 낳고 둘째를 낳아 기르기까지 약 7년을 보낸 이곳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가는 날이다.
좁은 집에서 해방된다는 기쁨도 크지만 정든 이 곳을 떠나려니 마음이 복잡하기도 하다.
첫 이사이기도 하여 혼돈 속에 우왕자왕 중이고 오전부터 들이닥칠 이사 현실이 사실 크게 와닿지도 않는다.
앗녕 나의 첫 집
고마웠어~ 좋은 일 많이 생기게 해주고 행복한 가정 꾸리게 해줘서 참 많이 고마워~
그리울거야. (ㅋㅋㅋㅋ왜케 심란한지)
이사갈 집아 잘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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