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참 난감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kr • 4 years ago 손주에 남편까지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저장소로 생각하시고 시간날때마다 글 올려주심 충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