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생일, 칼질, 그리고 출장의 고통의 기억
딸아이의 생일을 기념해서 칼질좀 했습니다
오랜만에 칼질좀 하니 좋긴 좋을만도 한데…
지독히도 힘들었던 출장 생활이 떠오르니 목구멍으로 피가 넘어가는 듯 합니다
출장생활은 제 몸에 트라우마를 남겨 놓았네요..
그래도 가족들이 만족해하니 다행입니다
딸아이의 생일을 기념해서 칼질좀 했습니다
오랜만에 칼질좀 하니 좋긴 좋을만도 한데…
지독히도 힘들었던 출장 생활이 떠오르니 목구멍으로 피가 넘어가는 듯 합니다
출장생활은 제 몸에 트라우마를 남겨 놓았네요..
그래도 가족들이 만족해하니 다행입니다
여행과 출장의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이겠지요?
와우
따님분께서는 좋으셨는지 스팀잇에 글도 올리셨네요.
칼질 할만 나네요^^ 고기가 이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