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자 스판 일상 - 이벤트는 마케팅이 필요, 결국 sct를 위한 부계정 생성, voice 신청 등등
안녕하세요, 스친 여러분~
스판이랑 스티밋 생활을 더 알차게 하고는 싶은데, 요즘 해외출장중이라 일도 많고 시간대가 달라서(한국이랑 6시간 차이) 쉽지가 않네요~
저의 근황을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으시겠지만~ ^^
우선은 스스로 정리하는 차원에서 공유하는 것이고, 또한 저의 궁금증에 대해서도 도움 받았으면 합니다~
1. 무상 100 JJM 이벤트 진행중, 그러나 신청자는 겨우 15명...
제가 요즘 뉴비들을(명성도 55이하) 상대로 무료 JJM 나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벤트] 스티밋 활성을 위한 뉴비 무상 JJM 나눔 이벤트 - 지금도 신청받습니다 (아직 16명 남았습니다)
공짜로 JJM 100개를 나눠준다는데, 아직 신청자가 15명 정도 밖에 아니네요.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갔습니다만, 일단은 이벤트 포스팅이 뉴비들에게 노출될 확률이 낮은 것이 큰 원인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 제 이벤트 포스팅 리스팀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벤트에 대해서 근본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2. 결국 sct 큐레이션용 부계정 생성
그동안 어쨌든 sct용 부계정을 안 만들고 이 계정 하나로 버텨보려고 했는데... 스파가 너무 빨리 닳아서 안되겠더군요.
저의 sct 큐레이션용 부계정은 @jstory 입니다.
sct 큐레이션하러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sct 보팅만 부계정으로 하려고 하는데... 현재로서는 너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결국 최적의 방법을 찾아 나아가겠지요~
3. voice.com 가입 신청~
저도 voice에 가입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연락이 안오네요...
그냥 기다리면 되는건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voice에 대한 기대도 높은데요, 봇이 활개칠수 없게 장치를 마련했다고 하니 좀 더 인간적인 커뮤니티가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스티밋과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발전해 가겠지요.
스티밋도 이에 자극을 받아 더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보이스가 뭘 하는 곳인가요?
EOS 진영에서 만든 제2의 스티밋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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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감사합니다
출장 잘 다녀오세요~
늘 응원합니다~!
늘 응원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큰 차이는 없겠지만 보이스 기대되네요. ^^
큰 기대는 안하지만, 무시 못할 수준은 되는것 같습니다.
많이 궁금하긴 합니다~ ^^
보이스에 관심을 가지시는군요.
저도 좀 땡기긴 하네요.
글쵸? 너무 궁금합니다
보이스 저도 가입해놔야겠네요
가입자가 없다니 안타깝네요 ㅜ 리스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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