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마음의 고향 월정리
얼마전부터 제주에서 젊은이에게 가장 핫한 바닷가를 꼽으라면 월정리일겁니다
부산에 광안리가 있다면 제주에선 월정리입니다
요즘엔 서핑 성지까지 되면서, 제주에서 젊음을 느끼려면 월정리로 가야합니다
확실히 이곳은 젊음과 자유가 넘치는 곳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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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도 십여년전 이곳을 보고자 제주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곳때문에 제주를 사랑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아직도 이곳은 제주에서의 마음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
그 시작은 어느 누군가의 블로그였습니다
‘“월정리라는 아무도 찾지 않는 바닷가가 있는데 그 곳에는 ‘아일랜드 조르바’라는 조그만 카페가 유일하게 하나 있습니다”
당시 직장 생활은 너무 힘들었으나 탈출구는 보이지 않았고, 그때 마침 월정리는 자유를 향한 통로가 될것 같아 보였습니다.
무슨 초딩 소설같은 소리냐 그러시겠지만, 그땐 죽도록 힘들었기에 그렇게도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그러나 이미 이때부터 그 카페는 확장을 하는 중이었고...
그리고 곧이어 다른 카페들이 우후죽순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결국 아일랜드 조르바는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옛부터 제주도 사랑이 가득하셨군요~ 이제 북동쪽 동쪽도 많이 개발되어서 ㅠ 그래더 서쪽보단 복잡하지 않아서 전 동쪽이 좋습니다 ^^
공항이 들어서면 정말 많이 달라지겠지요?
핫... 공항이.. 그러겠죠? 좀 개발이 되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