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함께 고사리 끊기..
여든 중반을 바라보시는 아버지.
아침부터 고사리 끊으러 가신다고 해서 동행했습니다.
산 속 어딘가에 고사리가 사는 곳.
고사리가 보이니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그동안 늘 아버지 혼자서 고사리를 끊으러 다니셨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같이 간 것 같습니다.
오늘이 올해 세번째랍니다.
여든이 넘으신 분이 이렇게 산을 타시는 것 보니 그래도 건강하신 것에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병원에 갈 필요가 있으신데 가려고는 안하셔서 대화를 잘 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래도 아버지와 함께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시고, 증간에 곶감이랑, 초코바를 챙겨주신 것도 인상깊었네요.
5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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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행복한 추억 만드셨네요~ ^^
같이 하는 시간 한번 간직해봅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ㅎㅎ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네요.
같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