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월11일 지진에서 살아남은 자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j1215 (84)in #kr • 6 years ago 소철님의 글을 읽는 제 시야가 흐려져서 글을 쓸수가 없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
이 또한 제에스님을 더욱 필요로 했던 하늘의 선택이 아니겠습니까
지금처럼 많은 분들께 좋은 영향력을 주교계시잖아요~ ^^
마음은 힘드시겠지만 그날의 두려움으로 가슴 떨리시겠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그리시며 힘내세요 제에스님!!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때의 경험으로 재해를 당한분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도울수 있는 시야가 넓어진거 같습니다
이젠 괜찮은데 오늘은 아침부터 눈물바람 입니다
즐건 일욜되세요 좋으신 소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