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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7. 아쉬운 마음과 함께 전하는 일상

in #kr6 years ago (edited)

아니 어떤 인연으로
가셨길래 이렇게 좋은곳을... 많이도
섭섭하시겠네요
부디 울지말고 오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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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인의 지인으로 만난분도 계시고ㅡ
그냥 만난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친절한경험을 많이해서 이번 여행이 기억에 남고 참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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