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7. 아쉬운 마음과 함께 전하는 일상View the full contextjsj1215 (84)in #kr • 6 years ago (edited)아니 어떤 인연으로 가셨길래 이렇게 좋은곳을... 많이도 섭섭하시겠네요 부디 울지말고 오세요ㅎ
원래 지인의 지인으로 만난분도 계시고ㅡ
그냥 만난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친절한경험을 많이해서 이번 여행이 기억에 남고 참 즐거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