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쇼핑하기
소소한 물건 사기에는 다이소가
제격입니다.
테이프도 필요하고 눈요기도 할겸
집을 나섰어요.
들어서자 마자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제법입니다.
테이프만 사려고 온 건데, 바구니 속에 생각지도 않은 물건들을 하나, 둘 채우고 싶어지네요.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 이리저리 물건들을 만지작 거리며 구경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점점 알록달록한 색깔에 마음이 끌리네요
마음을 달래고 테이프 하나와 귀여운 요 녀석을 데리고 왔습니다.
우리집에 가자~!
다이소에는 뭐든게 다 있습니다 사람빼고요..ㅋㅋ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앗네요..저도 다이소 한번 가봐야겠어요^^
쇼핑에 다이소만한 곳이 없죠.
한번 가면 너무 많이 사는 바람에... ㅠㅠ
작고 예쁜 것들 보면 환장을 하죠 ㅎㅎ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Beautiful Dec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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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어에도 안사는건 있긴합니다 박스테이프는 최악임 흐흐
Ah! Very cheerful decorations to lift up the mood and spirit! Hope people will be more joyful.
예전에는 천냥백화점에 가면 다 있었는데
이제는 무조건 다이소로~
예쁜 아이들과 같이 오셨네요.
다이소에 가면 소액이지만 이것저것 사면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 살게 너무 많아요 ㅋ
We are already in the Christmas Spi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