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어느날 문득
지인의 딸래미가 강릉에서 춘천으로 이사와서 오픈한 카페 "어느날 문득"에 다녀왔습니다.
새로 오픈한 가게답게 깔끔한 분위기 그리고 맛있는 달콤한 디저트가 정말 맛있었네요.
새로운 시작
대박나고 롱롱하길 바래봅니다.
자영업자가 힘든 요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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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오늘도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Nice coffee shop! Too much sweets for one person!!
@tipu curat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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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테리어 깔끔하네요~ 잘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