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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레이엄 시리즈] 투자자 ≠ 투기자

in #kr6 years ago

그레이엄이 정의하는 투자 관점이 가장 투자를 잘 표현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투자란 '1) 철저한 분석' 하에서 '2) 원금의 안전'과 '3) 적절한 수익'을 보장하는 것"

이를 바꿔 말하면, 1) 분석을 하지 않고, 2) 원금을 다 날려도 될 정도로, 3) 단기간에 엄청난 수익을 원하면 투기가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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