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과 이오스 사이에서 고민끝에 스팀을 버렸습니다

in #kr6 years ago

저도 저것을 보면서 스팀에 투자할려다가 이오스에 투자할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ㅜ

스팀 가격 2,000원이면 매수할 생각있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Sort: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스팀잇이 창작자에게 뭔가를 던져 준다는 점에서는 기존 블로그 시스템보다는 훨씬 진일보한 것 같습니다.
사실 이오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 백서를 보면 시스템 개발 목적만 써있고 당최 그 목적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요.
그리고 가격이 이미 너무 높아요. 벌써 지금 스팀의 6배라는데....
결과물을 보지도 않고 벌써부터 요란한 것을 보면 오버슈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6561.16
ETH 3492.16
USDT 1.00
SBD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