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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과 이오스 사이에서 고민끝에 스팀을 버렸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스팀잇이 창작자에게 뭔가를 던져 준다는 점에서는 기존 블로그 시스템보다는 훨씬 진일보한 것 같습니다.
사실 이오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 백서를 보면 시스템 개발 목적만 써있고 당최 그 목적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요.
그리고 가격이 이미 너무 높아요. 벌써 지금 스팀의 6배라는데....
결과물을 보지도 않고 벌써부터 요란한 것을 보면 오버슈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