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회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82)in #kr • 7 years ago 애탕쑥으로 끓여야하는 애탕을 제비쑥으로 끓였습니다. 정성 없이 때우는 저녁 행복은 지난 추억속에 머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