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긴 병에 효자 없다는 그 말.View the full contextjjy (81)in #kr • 6 years ago 일단 집에 아픈 사람이 없어야해요. 부모든 자식이든 환자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유리 풍선 같은 평화는 깨어지기 쉬워요. 기왕이면 좋은 마음으로 대해드리세요. 지나고 나면 그것도 두고두고아프니까
맞습니다. 늘 후회하면서도 그 순간을 잘 못참아요.
엄마와 딸. 애증의 관계라서 그런가요~~~
잘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