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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긴 병에 효자 없다는 그 말.

in #kr6 years ago

일단 집에 아픈 사람이 없어야해요.
부모든 자식이든 환자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유리 풍선 같은 평화는 깨어지기 쉬워요.
기왕이면 좋은 마음으로 대해드리세요.
지나고 나면 그것도 두고두고아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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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늘 후회하면서도 그 순간을 잘 못참아요.
엄마와 딸. 애증의 관계라서 그런가요~~~
잘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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