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악플에 대한 어느 유튜버의 속사포를 들으며...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6 years ago 유투브의 무한한 세계에 도전하고 싶은 순수하지 못한 욕심은 왕성하지만 그 용기라는 것이 부족해서 시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마무시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시도하게 되신다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