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승림이네 이야기] 대호(大壺) 등 큰 도자기 소개 두번째 시간
이 글을 통해서 도자기에 대해 새롭게 배웁니다.
올려주신 사진과 같은 도자기는 무조건 완(碗)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보통 호(壺)는 입구가 좁은 항아리로 구분하고 있었는데
성림대디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다시배우는 기회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이 글을 통해서 도자기에 대해 새롭게 배웁니다.
올려주신 사진과 같은 도자기는 무조건 완(碗)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보통 호(壺)는 입구가 좁은 항아리로 구분하고 있었는데
성림대디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다시배우는 기회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