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성실한 Sochul, 굼뜬 네오쥬를 동물원으로 이끌다.

in #kr7 years ago

무슨 일이든 잠깐 어물어물하는 사이에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생은 하셨지만 따님이 많이 좋아하시겠어요.
감사하니다.

Sort:  

그러게나 말입니다.
조금만 부지런 했으면 오늘같은 일은 없었을텐데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30
BTC 58884.60
ETH 2504.97
USDT 1.00
SBD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