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헤미안의 커피..기다려야 만날 수 있다니..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저 다소곳하게 앉아 있는 비엔나커피 보기에도 사랑스러워요. 제가 갔을 땐 시즌이 아니라서 그랬는지 번호표는 없었어요. 그 새 더 유명해졌을까요 청자빛 바다도 보고싶어집니다.
바다색이 유독 곱게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그분은 오후에 오신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