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친구 가게 오시여 오픈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아름다워요. 옷은 어디서 사든 반드시 입어보고 사야합니다. 그것도 전신 거울에 비춰보시고 친구분도 좋아하시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입어보니 친구들이 얼굴이 환하게 보인다고 해서 샀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