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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명이라도 내 글을 읽어준다면, 나는 기꺼이 글을 쓸 것이다

in #kr7 years ago

그 심정 이해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도 서점에 깔린 책이 3일 후에는 서가에 꽂히고
다시 며칠 후에는 한쪽으로 밀려나고 나중에 출판사로 반품이 됩니다.
물론 여기는 반품이 되는 일은 없겠지만
포스팅을 하고 기다리는 마음은 그렇게 가볍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 또한 지나갑니다.
다른 블로거를 방문하고 댓글을 쓰고 팔로워를 맺고
서로 소통하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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