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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양화 감상 #14] 신윤복의 '상춘야흥'

in #kr6 years ago

예나지금이나 줄서기는 여전하네요.
부와귀는 짝이고 영화는 거기에 주어지는
부상이라고 할까요.

악공들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주빈의 옆에 앉은 기생은
소리기생이 아닐까요?
춤을 추고 잠시 앉아 쉬고 있는지도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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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있는 기생이 소리기생이거나 춤을 추었는지도 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멋진 감상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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