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분기를 마감하는 시점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벌써 한 해의 1/4이 지나가네요. 지금쯤 한 해의 계획을 점검하고 수정할 부분은 다시 계획할 필요가 있겠지요. 남은 오후도 즐겁게 지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