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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어제가 대설이라
그 역사의 어두운 면을 안고
꿋꿋이 살아내신 분들
그렇게 고생하시고도
새끼들 키우고 사느라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으시다고
치과도 안 가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그 역사의 어두운 면을 안고
꿋꿋이 살아내신 분들
그렇게 고생하시고도
새끼들 키우고 사느라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으시다고
치과도 안 가시는 그런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