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ey - 왼손 엄지의 비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82)in #kr • 7 years ago 그 순간은 어떻게 표현이 안돼요. 그냥 머리가 텅비고 온 몸의 신경이 다 그리로 쏠리는 것 같아요. 비오는 날 뽀송한 마음이시길